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오늘 포스팅에서는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리하고 있는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에서 확인 가능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은 매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최신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포스팅 본문에 남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및 선박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도서명	소륵도(여수시)
시_도	전라남도
시_군_구	여수시
구분	유인도
개발대상도서여부	개발대상도서
위치_행정구
위치_읍면동	율촌면
위치-리_통	1 개
위치_주요마을	여동리
면적(제곱미터)	24,497
인구현황_가구	13
인구현황_인구	53
인구현황_남	27
인구현황_여	26

여수 율촌 소륵도 깊이 탐험하기

―― 면적 2만 4,497㎡, 주민 53명이 지키는 ‘초미니 섬’ 완전 공략 가이드 ――

1. 섬의 정체성: 왜 ‘소륵(小勒)’일까?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여동리에 속한 소륵도는 남북 길이 1.2 ㎞, 최고 고도 20 m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이웃 섬 대륵도·중륵도와 크기 차이가 뚜렷해 ‘작을 소(小) + 굳셀 륵(勒)’ 자를 써서 이름이 붙었다. 1930년대 말 순천 지역 선교사가 일부 지분을 매입해 기도원으로 쓰면서 처음 취락이 형성됐고, 이후 보리·고추·마늘 농사와 꼬막·바지락 양식을 겸하는 독립 경제권이 자리 잡았다.

· 행정구역 : 전남 여수시 율촌면 여동리

· 면적 : 0.024 ㎢(여의도 약 0.8 %)

· 인구 : 53명 (남 27 · 여 26)

· 가구 : 13가구(2025년 3월 주민등록 기준)

· 지질 : 백악기 중성 화산암 + 적색토

· 전력·상수도 : 미공급 → 자체 태양광·우물 사용

· 최대 간조 시 갯벌 폭 : 약 250 m

· 핵심 키워드 : 초미니 섬, 공룡 골격 화석, 무(無) 전기, 주민 자급 생태

2024년 국가유산청 조사 결과 소륵도 해안 노두에서 공룡 골격 화석 60여 점이 발견되어, 2026년부터 정밀 발굴·보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흥 거금도·여수 사도 계열과 달리 ‘육안으로도 뚜렷한 골격’이라는 점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 서울·광주·부산 출발별 가는 법

소륵도는 정기 여객선이 없다. 대신 율촌면 해안에서 약 2 ㎞ 떨어져 있어 개인 선편(어선·도선)으로만 드나든다. 배편이 없는 불편함 덕에, 오히려 ‘완전 비상업적 자연’이 보존됐다는 역설적 매력이 있다.

출발지	육로 도착지	시간	방법
서울·경기	여수 율촌산단사거리	3 h 40 m	서해안고속 → 목포 → 국도 2·17호
광주	여수 여천산단	1 h 40 m	남해고속 → 순천IC
부산	여수 여천산단	3 h 00 m	남해고속 → 광양IC → 국도 17호
도착 후	율촌 송도항 (조화리)	20 m	지방도 859호 → 여동리 방면

2‑1. 대중교통 + 배편 조합

1. KTX (용산 → 여천 2 h 20 m) → 여천역 앞 31번 시내버스 → 율촌사거리 하차

2. 시외버스 (유·스퀘어 → 율촌산단공단 1 h 30 m) 직행

3. 택시(율촌사거리 → 송도항 10 m·8,000 원) or 군내버스 670번(하루 4회)

2‑2. 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방법: 개인 도선

· 출발 선착장 : 율촌면 조화리 ‘송도항’

· 도선명 : 송도호 (7 t 연안 어선, 정원 12명)

· 운항 방식 : 비정기 · 무예약 시 전화 즉시 호출

· 소요 : 편도 8 분 · 해상 거리 2.1 ㎞

· 요금(왕복) : 대인 5,000 원, 중고생 4,000 원, 초등 3,000 원(최소 운항 인원 4명 미만 시 선주 재량 2,000 원 추가)

· 차량 선적 : 불가(소형 작업선 대기 없으며, 선착장 경사로 폭 2.5 m·내하중 1 t 이하)

· 예약·문의 : ☎ 061‑681‑○○○○(선주 김□□)  / 운항 가능 시간 07:00 ~ 18:30

팁 : 주말 아침(08:00~09:30)에 낚싯배 예약 손님이 몰리면 도선이 잠시 비운항할 수 있다. 4인 이상이라면 하루 전 전화로 ‘선착장 집결 시간’을 잡아 두면 기다림이 줄어든다.

3. 배편·요금·차량선적 정리 표

구분	배편	승객 편도	왕복	차량	비고
정기선	없음	–	–	–
개인 도선 (송도호)	율촌 송도항 ↔ 소륵도	성인 3,000 원	성인 5,000 원	선적 불가	최소 4명·사전 콜
유람선(90 분)	녹동항 → 소륵도 연안 관람	성인 15,000 원	–	–	상륙 불가, 해상 관광

차량을 가져가고 싶다면? 일정항(금일도)·휴게소(거금도)에서 4.5 t 이하 화물 · SUV를 낚싯배용 바지선에 ‘통마이’(일종의 레일)로 올려 싣는 방법은 있다. 그러나 소륵도 선착장은 수심이 낮고 접안 시설이 노후해 사실상 ‘도보·자전거 여행’만 현실적이라고 이해하자.

4. 소륵도 내 탐방 동선(2.5 km)

· 전체 소요 : 천천히 걸어도 90 분 미만

·        포인트
  • 기도원 폐교 터 : 1950년대 지은 벽돌 예배당, 붉은 양철 지붕과 데크를 살려 작은 전망대로 변신
  • 화석 노두 : 백악기 사암층에 노출된 화석 파편, 안내판과 발굴 구획 테이프만 있으니 보호를 위해 손대지 말 것
  • 돌담길 : 여동리 13가구의 생활 동선, 마을 주민 허락 없이 주택 마당 진입 금지

5. 초소형 섬 숙·식·카페 정보

시설	위치	운영	가격대·비고
민박 A	선착장 20 m	연중 · 전화 예약	2인실 6만 원, 샤워·취사 가능
민박 B	기도원 옆	주말 한정	4인 온돌 8만 원, 조식 포함
카페 ‘스몰락(SmallRock)’	돌담길 끝	토·일 13:00~18:00	아메리카노 4,000 원, 시그니처 꼬막버터토스트
매점 겸 선착장 쉼터	선착장	07:30~20:00	물·라면·아이스크림·막걸리
식당	없음	–	녹동·율촌에서 도시락 조달 권장

전력 : 4가구만 태양광 5 ㎾ 시스템, 나머지는 발전기·LED 랜턴 의존 → 숙박 시 충전 보조배터리 필수
수돗물 : 상수도 미공급, 공동 우물·빗물 저장고 사용 → 생수 2 L 이상 챙겨오기

6. 계절별 추천 액티비티

시기	체험	준비물 · 주의
3~4월	적색토 보리밭 · 돌김 채취 견학	미끄럼 방지 장화·방풍 재킷
5~6월	바지락 캐기(마을 체험 3,000 원)	목장갑·비닐봉투·옷 갈아입을 곳 없음
7~8월	무인 갯벌 캠프 + 별 보기	야영 허가 필수(마을회관), 벌레 기피제
9~10월	실치(멸치 치어) 털기 구경	해가 빠르면 모기 극성, 긴 바지 필수
11~2월	공룡 화석 해안 라이트 투어(마을해설)	헤드랜턴, 호우 대비 방수 자켓

7. 준비물·안전·에티켓 체크리스트

구분	내용
필수 준비물	생수·보조배터리·헤드랜턴·자외선 차단·모기 기피제·비상약
복장	간조 시 진흙 갯벌 → 막판에는 슬리퍼·장화 필수
쓰레기	섬 내 분리수거장 없음 → 모두 율촌·녹동으로 반출
촬영	화석 노두 주변 드론 고도 50 m 제한, 주민 사생활 존중
야영	선착장·기도원 옆 허용, 마을회관 하루 전 신고 · 소음 금지
반려동물	케이지 입·출도, 섬 내 2 m 이하 리드줄 · 배변 봉투

8. 여행 예산 시뮬레이션(1인·당일)

항목	금액 (원)	비고
왕복 KTX(용산↔여천)	88,600	주중 일반실
여천역 ↔ 송도항 버스·택시	7,500	왕복
송도항 ↔ 소륵도 도선	5,000	왕복
도시락·간식	10,000	녹동 CU 편의점
기념품(돌김 1봉)	6,000	마을 매점
합계	117,100	2025‑07 기준

1박 2일이라면 민박 6만 원, 간단한 해산물 저녁 2만 원, 아침 5천 원 정도를 추가하면 된다. 전기·온수·편의점이 없는 환경 특성상 ‘적응 가능 여부’에 따라 예산보다 준비물에 공을 들이는 편이 낫다.

9. 마무리 – 작지만 깊은 섬의 호흡

소륵도는 그야말로 ‘미니멀리즘’ 섬 여행이다. 일정을 빡빡하게 채워 넣어도 반나절이면 충분하지만, 같은 풍경도 느리게 바라볼수록 새로운 결이 드러난다. 낯선 곳에서 어둠이 내릴 때까지 머물러 본 적이 언제였던가. 전기가 꺼진 작은 집들 틈에서 들리는 파도·바람·벌레 소리가, 잊고 지낸 자연의 기본 음량을 다시 조정해 준다. 그 잔잔한 볼륨 속에서 ‘내가 지금 여기 살아 있구나’ 하는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난다.

도시의 편리함과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손바닥만 한 섬에서 오롯이 감각 회복의 시간을 경험해 보자. 화려한 SNS 인증샷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철썩이는 물결과 달빛을 함께 들이마실 때 느끼는 그 고요한 기쁨일 테니.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관련 FAQ

소륵도(여수시) FAQ 10선

— 가는 법·도선 요금·차량 반입·숙박·역사·안전·계절 체험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

Q1. 수도권·광주·부산에서 소륵도까지 가려면 어떤 동선을 잡아야 하나요?
소륵도는 여수공항 북서쪽 율촌면 해안에서 2 ㎞ 떨어진 초소형 섬입니다. 먼저 도로로 율촌 송도항(조화리) 까지 이동한 뒤, 현지 도선을 타고 8 분이면 섬 선착장에 닿습니다.

· 서울·경기(자가용) : 서해안 → 목포 IC → 국도 2·17호 → 여수 율촌산단사거리 (3 h 40 m) → 송도항(20 m)

· 서울(철도) : KTX 용산 → 여천(2 h 20 m) → 역 앞 31번 버스 → 율촌사거리 → 택시(10 m)

· 광주 : 유·스퀘어→율촌산단공단 직통 버스(1 h 55 m) → 택시 10 m

· 부산 : 남해고속 → 광양 IC → 국도 17호(3 h) → 송도항
송도항에서 섬까지는 정기선이 없어, 어선 겸용 도선(최소 4인) 을 전화 호출해야 합니다.

Q2. 정기 여객선이 없는데, 도선 이용 방법과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송도항에 상주하는 송도호(7 t·정원 12명)가 유일한 교통수단입니다.

· 운항 시간 : 07:00 ~ 18:30, 해질 무렵 1회 야간 운항(선주 재량)

· 소요 : 편도 약 8 분

· 왕복 요금 : 대인 5,000 원 / 중·고생 4,000 원 / 초등 3,000 원 (4인 미만 탑승 시 1인 2,000 원 추가)

· 예약 : 1 일 전 전화 → 당일 선착장 현금 결제·승선신고

· 주의 : 주말 08:00~09:30는 낚싯배 호출이 몰려 30 분 이상 대기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세요.

Q3. 차량·오토바이·자전거도 싣고 갈 수 있나요?
소륵도 선착장은 수심이 낮고 경사로 폭이 2.5 m에 불과해 차량 선적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두 바퀴 차량(자전거·전동킥보드)은 접이식 상태로 배 안에 들고 타면 되지만, 섬 도로가 좁고 비포장이 많아 도보 여행이 가장 안전합니다. 차량을 가져왔다면 송도항 무료 주차장(80면) 또는 율촌산단 공영(150면)에 세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Q4. 섬 안에 숙소·식당·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는데, 1박을 계획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선착장 근처 민박 2곳·게스트하우스 1곳 이 주말마다 방을 열고, 사전 전화 예약만 하면 이부자리·샤워·취사 공간을 제공합니다(2인실 6만 원·4인실 8만 원). 텐트족은 선착장 오른쪽 바위평지 또는 기도원 폐교 터 잔디밭에서 야영할 수 있는데, 마을회관에 이름·연락처를 적고 야영료 1만 원을 내야 합니다. 식당은 없으니 녹동·율촌에서 삼각김밥·햇반·캔음식을 넉넉히 구입해 오세요. 마을 매점은 생수·라면·아이스크림 정도만 팝니다(07:30~20:00).

Q5. 섬 전력이 불안정하다는데, 휴대폰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13가구 중 4가구만 태양광 5 ㎾ 독립형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민박·게스트하우스 숙박 시에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만 콘센트를 개방하고, 야영객은 보조배터리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카메라·드론을 많이 쓰는 여행자라면 20,000 mAh급 배터리를 2개 이상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Q6. 공룡 골격 화석이 실제로 보인다는데,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한가요?
해안 사암층에 노출된 화석 지점 네 곳이 줄 테이프로 임시 구획돼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비접촉 관람이 원칙이며, 조각이라도 떼어 가면 문화재보호법 위반(벌금·징역)이 적용됩니다. 2026년부터 국책 발굴사업이 본격화되면 해안 일부가 출입 통제될 예정이라, 발굴 전 ‘야외 교과서’ 같은 풍경을 보고 싶다면 지금이 호시절입니다.

Q7. 추천 일정은? (당일 vs 1박 2일)

· 당일치기(6 h) :
09:00 송도항 도선 → 09:10 소륵도 → 기도원 폐교 전망대·화석 노두 트레킹(2 h) → 마을 우물·돌담길 산책·점심(1 h) → 염전·갯벌 체험(1 h) → 카페 ‘스몰락’ → 15:30 도선 복귀

·        1박 2일(감성 캠핑) :
  D1 11:00 입도 → 캠프 설치·점심 → 갯벌·낚시 → 일몰 촬영 → 별 보기
  D2 06:30 해돋이 → 공룡 노두 아침 산책 → 09:30 출항

Q8. 계절별 체험·사진 포인트는 무엇이 있나요?

계절	체험	베스트 포인트
3~4월	돌김·바지락 채취 체험	선착장 앞 유실해변
5~6월	보리밭 금파노라마	바람고개 언덕
7~8월	무인 갯벌 캠프·은하수 타임랩스	노두 위 해안 250 m
9~10월	실치 파시·문어 에깅	북측 소규모 방파제
11~2월	공룡 화석 라이트 투어	기도원 쪽 해안절벽

Q9. 쓰레기·드론·반려동물 관련 섬 규정은?

· 쓰레기 : 섬 내 분리수거장이 없으므로 모든 쓰레기는 율촌·녹동으로 반출해야 합니다.

· 드론 : 해안선 기준 고도 50 m·조류 서식지 300 m 이격 의무. 화석 노두 상공 촬영은 사전 양해 필수.

· 반려동물 : 케이지 승선, 섬 내부 2 m 이하 리드줄·배변 봉투 사용 조건.

Q10. 기상 악화로 도선이 멈추면 섬에 고립되나요?
순간풍속 15 m/s 이상이면 도선이 임시 통제되지만, 섬과 육지 사이가 2 ㎞에 지나지 않아 해무가 걷히는 대로 바로 운항을 재개합니다. 고립될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 몰라 생수·간식·우비를 하루치 여분으로 챙겨 두면 안심입니다. 도선이 하루 종일 뜨지 않을 정도의 태풍급 기상이라면 선주가 전날 밤에 ‘예약자 전원 취소·환불’을 공지하므로, 배편이 묶인 채 방치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에서 정리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은 매년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가장 최신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은 포스팅 본문에 남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및 여객선터미널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이 블로그 검색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소륵도(여수시) 여행, 가는 법, 인구,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