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 정리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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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
부산 여행이라고 하면 해운대, 광안리, 송정, 태종대처럼
널리 알려진 바다 여행지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서쪽 끝까지 이동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산신항의 거대한 항만 풍경과 작은 어촌, 산과
바다, 오래된 역사 흔적이 한 섬 안에 함께 들어 있는 곳이 바로 가덕도입니다.
가덕도는 부산 강서구에 속해 있지만
섬이라고 해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은 아닙니다.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승용차와 대중교통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부산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좋고, 서두르지 않고 대항과 외양포, 연대봉 주변까지 둘러보려면 1박
2일 일정으로 잡아도 좋습니다.
특히 가덕도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유명한 장소를 최대한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이동 방향을 잘 잡는 것입니다. 가덕도는 생각보다 남북으로
길고, 해안 마을과 산길이 섞여 있어 장소를 무작정 나열해서 움직이면 이동 시간이 길어집니다.
처음 간다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정거마을과 천성항, 대항전망대, 대항항, 대항새바지, 외양포 순으로 보는 방법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연대봉까지 오르고 싶다면 산행 시간을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가덕도 여행 핵심부터 정리
가덕도 여행은 크게 네 가지 테마로
나누면 일정 짜기가 쉽습니다.
첫 번째는 바다와 어촌 풍경입니다.
정거마을, 천성항, 대항항, 대항새바지처럼
조용한 포구와 해안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망 여행입니다.
대항전망대와 연대봉 일대에서는 가덕도와
주변 해역을 넓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역사 여행입니다.
천성진성, 외양포 마을, 외양포 포진지 일대에는 가덕도의 군사적·해양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네 번째는 걷기 여행입니다.
가덕도는 부산 갈맷길과 연결되어
있으며 산길과 해안길을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차량으로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과는
전혀 다른 가덕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표 장소 |
특징 |
권장 체류시간 |
|
전망 |
대항전망대 |
바다와 가덕도 남부 조망 |
20~40분 |
|
어촌 |
대항항 |
가덕도 대표 어촌 풍경 |
30~60분 |
|
해안 |
대항새바지 |
바다와 해안 경관 |
30분~1시간 |
|
역사 |
외양포 |
근현대 역사 흔적 |
1~2시간 |
|
산행 |
연대봉 |
가덕도 대표 산행지 |
2~4시간 |
|
역사 |
천성진성 |
조선시대 방어시설 흔적 |
30분~1시간 |
|
마을 |
정거마을 |
해안마을 풍경과 굴 양식장 |
30분~1시간 |
|
산책 |
가덕도 해안길 |
바다를 따라 걷는 코스 |
2시간 이상 |
가덕도는 어떤 섬인가
가덕도는 부산 서남쪽 끝에 자리한
큰 섬입니다. 부산신항, 진해만, 거가대교와 가까워 단순히 풍경 좋은 섬이라기보다 예전부터 해상 교통과 방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가덕진과 천성진이 설치됐고, 근대에 들어와서는 가덕도 남쪽 외양포 일대가 군사적으로 이용됐습니다.
이러한 역사 때문에 가덕도에서는
평범한 어촌 풍경 옆에서 오래된 방어시설이나 군사시설 흔적을 만나는 독특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도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로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덕도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객선 시간표를 확인하거나 승용차를 선박에 실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덕도 여행은 자동차가 가장
편하다
가덕도 여행은 가능하면 승용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가덕도의 주요 여행지가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북쪽 정거마을에서 남쪽 대항·외양포 방면까지 길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여행할 수 있지만
버스 배차와 도보 이동을 고려하면 하루 동안 여러 곳을 둘러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외양포와 대항새바지처럼 섬
남쪽을 여행하거나 연대봉 산행까지 포함한다면 자동차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
이동방법 |
장점 |
단점 |
추천 |
|
승용차 |
장소 이동이 빠름 |
주말 일부 구간 혼잡 가능 |
매우 추천 |
|
시내버스 |
운전 부담 없음 |
배차시간 확인 필요 |
시간 여유 있을 때 |
|
마을버스 |
일부 마을 이동 가능 |
운행간격 확인 필요 |
보조 이동수단 |
|
도보 |
해안 풍경을 자세히 볼 수 있음 |
하루 이동거리 제한 |
갈맷길 여행자 |
|
자전거 |
섬을 천천히 보기 좋음 |
오르막과 차량 통행 주의 |
숙련자 중심 |
대중교통 노선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일 기준 부산 대중교통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관광 안내에서는 가덕도 일대에
시내버스와 강서구 마을버스가 운행됐으며, 현재 갈맷길 공식 안내에서도 일부 구간의 버스 연결 정보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가덕도 당일치기 여행코스 한눈에
보기
처음 가덕도를 방문한다면 산행 여부에
따라 두 가지 일정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풍경 중심 당일치기
정거마을
→ 천성항·천성진성
→ 대항전망대
→ 대항항
→ 대항새바지
→ 외양포
→ 저녁 식사 후 귀가
이 코스는 산행을 하지 않고 가덕도의
대표 풍경과 역사 장소를 한 번에 보는 일정입니다.
오전 늦게 도착해도 가능하지만 여유
있게 보려면 오전 중 가덕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대봉 포함 당일치기
연대봉 산행
→ 대항항 점심
→ 대항전망대
→ 대항새바지
→ 외양포
→ 귀가
이 일정에서는 정거마을과 천성항을
과감하게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대봉을 오른 뒤 다시 여러 마을을
모두 돌아보려고 하면 여행이 지나치게 빠듯해지기 때문입니다.
가덕도 1박 2일 여행코스 한눈에 보기
1박 2일이라면 첫날에는 섬 북부와 산을
보고, 둘째 날에는 남쪽 바다와 역사 지역을 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첫째 날
가덕도 진입
→ 정거마을
→ 천성항
→ 천성진성
→ 연대봉 또는 갈맷길 일부 걷기
→ 숙소
→ 저녁
둘째 날
대항전망대
→ 대항항
→ 대항새바지
→ 외양포
→ 가덕도 남부 해안 드라이브
→ 귀가
1박 2일의 장점은 해가 지는 시간까지 여유
있게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일치기는 귀가 시간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오후가 되면 마음이 급해지지만 1박을 하면 대항이나 천성 주변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1. 대항전망대
가덕도 여행에서 처음 방문하기 좋은
장소가 대항전망대입니다.
전망대는 대항마을과 가덕도 남부를
여행하기 전에 전체 지형을 한 번 살펴보는 지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나서
대항항과 외양포 방향으로 내려가면 여행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오래 머무는 관광지라기보다는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전망 포인트에 가깝습니다.
권장 체류시간은 약 20분에서 40분 정도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흐리거나 안개가 짙으면 전망대의 장점이 크게 줄어듭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2. 대항항
대항항은 가덕도 특유의 어촌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대규모 관광시설이 있는 항구라기보다
어업과 주민 생활이 이어지는 실제 포구에 가깝습니다.
가덕도 여행에서 대항이 중요한 이유는
대항전망대, 대항새바지, 외양포를 연결하는 중심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을 대항 주변에 맞추면 동선도
편합니다.
가덕도는 예전부터 숭어와 굴 등
해산물로 잘 알려진 지역입니다. 식당 메뉴와 영업시간은 계절과 업소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음식만 정해 놓기보다는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3. 대항새바지
대항항 주변에서 바다 풍경을 더
가까이 보고 싶다면 대항새바지 방향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의 바다는 부산 도심 해수욕장과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넓은 백사장을 중심으로 관광시설이
들어선 형태가 아니라 바위 해안과 산, 작은 포구가 연결되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화려한
부산 바다를 기대하기보다는 조용한 해안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습니다.
공식 갈맷길 안내에도 대항새바지가
주요 지점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인공동굴 등 가덕도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흔적도 있어 바다만 보고 돌아오는 것보다 천천히 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4. 외양포마을
가덕도에서 가장 특별한 장소를 하나
고르라면 외양포를 빼기 어렵습니다.
외양포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마을입니다.
겉으로 보면 조용한 어촌처럼 보이지만
마을 주변에는 과거 군사시설과 관련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가덕도가 왜 오래전부터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는지 이해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외양포는 단순한 사진 명소처럼 빠르게
보고 나오는 것보다 마을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걷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현재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주택과 생활공간 안쪽까지 들어가거나 소란스럽게 둘러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5. 외양포 포진지 일대
외양포 뒤편에는 근대 군사시설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 지역은 러일전쟁을 전후한 시기의
군사적 흔적을 보여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구조물과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외양포 여행에서 빼놓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시설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관광시설처럼 모든 구간이 안전하게
정비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기보다는 현장 안내와 출입 제한을 확인하면서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인 만큼
단순히 독특한 건축물이나 폐시설을 보는 관점보다는 가덕도가 겪었던 시대적 변화를 함께 생각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6. 가덕도등대
가덕도 남쪽 끝에는 가덕도등대가
있습니다.
가덕도등대는 1909년 처음 불을 밝혔으며 옛 등대 건물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시설입니다.
가덕도 여행 자료를 찾아보면 등대를
대표 명소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여행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가덕도등대는 군사구역 안에 있기
때문에 일반 관광시설처럼 자유롭게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현재 공식 안내에서는 군부대 보안
문제로 견학 신청이 당분간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덕도 여행 일정을 짤 때는
등대 방문을 확정 일정에 넣기보다 외양포까지 둘러본 뒤 등대 방향의 해안 풍경을 보는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입 정책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등대 방문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덕도등대 체험숙소
가덕도등대에는 일반적인 호텔이나
펜션과 다른 체험숙소가 있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 기준으로 체험숙소는
매주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한 팀이 1박 2일 동안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수용인원은 8명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숙박하는
시설이 아닙니다.
정해진 기간에 신청한 뒤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합니다.
또한 군사작전통제지역 안에 있어
숙박 중 자유롭게 주변을 돌아다니는 형태도 아닙니다.
일반 가덕도 여행 숙박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에서 1박을 계획한다면 일반 숙박시설을 먼저 알아보고, 등대 체험이 특별한
목적일 때 체험숙소 신청을 별도로 검토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7. 연대봉
가덕도에서 산을 좋아한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이 연대봉입니다.
연대봉 높이는 약 459미터입니다.
해발 고도만 보면 아주 높은 산은
아니지만 바다 가까이에서 바로 올라가기 때문에 체감상 오르막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가덕도의 해안과
주변 바다를 넓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연대봉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가 있습니다.
가덕도의 지리적 위치가 예전부터
얼마나 중요했는지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산행을 포함하면 최소 반나절 정도를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고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면
일정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연대봉 산행을 당일치기에 넣을
때 주의할 점
연대봉을 오전에 오르고 오후에 가덕도
남부를 여행하는 일정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오후 늦게 산행을 시작하면 하산
시간 때문에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므로 산행 시작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햇볕과 습도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오전 산행이 유리합니다.
운동화보다는 미끄럼에 강한 등산화를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물과 간단한 간식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8. 천성진성
천성진성은 가덕도의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입니다.
천성진은 조선시대 가덕도와 진해만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군사시설과 관련된 곳입니다.
천성진성은 1544년 경상우수영 관할의 방어시설이 설치되면서 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변화가 있었고 이후
다시 가덕도 방어에 활용됐습니다.
현재는 당시의 성곽 전체가 온전하게
남아 있는 형태는 아니지만 유적을 통해 가덕도가 오래전부터 중요한 해상 방어 거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외양포와 함께
묶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천성진성이 조선시대의 해상 방어
역사를 보여준다면 외양포는 근대로 이어지는 가덕도의 군사적 중요성을 보여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9. 천성항
천성항은 여행지라는 느낌보다 생활하는
바닷가 마을의 느낌이 강한 곳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덕도다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가덕도를 자동차로 여행한다면 천성
일대를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1박 2일 일정이라면 잠시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것을 권합니다.
대항이 가덕도 남부 여행의 중심이라면
천성은 서쪽 해안 풍경을 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포구 주변에서 잠시
쉬면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10. 정거마을
정거마을은 가덕도 북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마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덕도와 연결된 눌차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 도심의 바다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다 위 굴 양식장과 작은 어촌이
어우러지고 해안길을 따라 마을 풍경이 이어집니다.
예전부터 벽화가 있는 마을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가덕도 당일치기에서 남쪽 대항과
외양포만 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행 초반이나 돌아오는 길에 정거마을을 넣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덕도 가볼만한 곳 11. 동선새바지
걷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동선새바지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가덕도 해안산책로 관련 안내에서는
동선새바지에서 대항새바지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6킬로미터 구간이 소개되어 왔습니다.
해안과 산이 함께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평지 산책로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걷기 시간을 충분히 잡고 운동화나
등산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동차 여행에서는 동선새바지를 별도의
관광지로 찾아가기보다 갈맷길이나 해안 걷기를 계획할 때 출발 지점 가운데 하나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가덕도 갈맷길
가덕도에는 부산 갈맷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식 갈맷길 안내에서 가덕도
지역 코스는 산길과 해안길을 함께 걷는 구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양곡안내소, 대항선착장, 대항새바지, 어음포, 동선방조제, 정거생태마을, 천가교
등 가덕도의 대표 장소를 잇습니다.
일부 공식 코스는 15킬로미터가 넘고 약 5시간 정도가 필요한 난이도 높은 구간입니다.
따라서 가족 여행 중 잠깐 산책하는
코스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갈맷길 전체를 걷는 날은 일반 관광지를
여러 곳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여행자를 위한 가덕도
코스
지양곡 일대
→ 대항선착장
→ 대항새바지
→ 어음포
→ 동선방조제
→ 정거마을
→ 천가교
이 코스는 하루를 거의 걷기에 사용하는
일정으로 잡아야 합니다.
반대로 가볍게 걸으려면 대항항 주변이나
대항새바지 일부 구간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는 산과 바다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지도상 거리가 짧아 보여도 실제 걷는 시간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가덕도 당일치기 추천 일정
오전 9시 전후 가덕도 도착
부산 시내에서 출발한다면 주말 교통량을
고려해 가능한 한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정거마을을 둘러봅니다.
마을에서 약 30분 정도 산책하면서 바다와 양식장 풍경을 봅니다.
오전 10시 천성항·천성진성
천성 일대로 이동합니다.
천성항과 천성진성 주변을 약 1시간 정도 둘러봅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시간을 조금
더 잡아도 좋습니다.
오전 11시 30분 대항전망대
대항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전망대에
들릅니다.
가덕도 남부의 지형과 바다를 먼저
보고 내려가면 이후 여행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낮 12시 30분 대항항 점심
대항항 주변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해산물이나 계절 메뉴를 선택할 수
있지만 가덕도는 관광객 수와 계절에 따라 식당 영업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식당 하나만 정해놓고 움직이기보다 두세 곳을 후보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2시 대항새바지
식사 후 대항새바지 쪽으로 이동합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해안을 둘러봅니다.
걷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 생각이라면
이후 외양포 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오후 3시 30분 외양포
당일치기의 마지막 핵심 일정은 외양포입니다.
마을과 주변 역사 흔적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가덕도등대는 현재 자유 견학이 가능한
일반 관광시설이 아니므로 등대 내부 방문을 일정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5시 이후 귀가
계절에 따라 일몰 시간이 다르므로
늦가을과 겨울에는 조금 일찍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녁을 가덕도에서 먹은 뒤 나갈
수도 있고 부산 시내나 명지 쪽으로 이동해 식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가덕도
당일치기
오전 8시 30분 산행 준비
→ 오전 9시 연대봉 산행 시작
→ 낮 12시 전후 하산
→ 대항항 점심
→ 대항전망대
→ 대항새바지
→ 외양포
→ 귀가
연대봉을 포함하는 날에는 정거마을과
천성항까지 모두 보는 일정을 권하지 않습니다.
여행지를 많이 넣는 것보다 산행
후 대항과 외양포만 제대로 보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덕도 1박 2일 일정 자세히 짜기
첫째 날 오전
가덕도에 들어온 뒤 정거마을을 먼저
둘러봅니다.
이후 천성항과 천성진성으로 이동합니다.
점심은 천성이나 대항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해결합니다.
첫째 날 오후
오후 일정은 연대봉 산행과 해안
산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합니다.
연대봉을 오르면 다른 일정은 최소화합니다.
산행을 하지 않는다면 갈맷길 일부
구간과 대항전망대를 여유 있게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날 저녁
숙소에 체크인한 뒤 저녁을 먹습니다.
가덕도 숙소는 부산 도심 관광호텔처럼
대형 시설이 많은 지역이 아닙니다.
펜션, 민박, 소규모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예약이 빨리 차는
곳도 있으므로 여행일이 정해졌다면 숙소부터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날 오전
둘째 날은 대항전망대와 대항항에서
시작합니다.
첫째 날 산행을 했다면 둘째 날은
걷는 시간을 줄이고 바다 위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항항에서 천천히 아침을 보내고
대항새바지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둘째 날 오후
외양포를 충분히 둘러봅니다.
시간이 남으면 천성이나 정거마을
중 첫날 보지 못한 곳을 보충해서 방문합니다.
그 뒤 가덕도를 빠져나오는 일정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연인 여행이라면 이렇게
연인끼리 가덕도를 간다면 산행보다는
전망과 해안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편합니다.
정거마을
→ 천성항
→ 대항전망대
→ 점심
→ 대항새바지
→ 외양포
이 정도만 돌아도 하루 일정이 충분합니다.
카페나 식사시간을 길게 잡고 전망
좋은 곳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부모님과 함께 여행한다면 연대봉
산행과 긴 갈맷길 걷기는 제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정거마을
→ 천성항
→ 대항전망대
→ 대항항
→ 외양포
정도로 일정을 잡으면 좋습니다.
오르막이나 계단이 있는 곳에서는
무리하지 않고 전망이 좋은 지점까지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아이와 함께라면 역사 장소만 연속해서
넣기보다 바다와 전망을 섞는 것이 좋습니다.
대항전망대
→ 대항항
→ 대항새바지
→ 외양포
정도로 구성하면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양포에서는 오래된 시설 내부를
탐험하듯 들어가기보다 안전하게 정비된 동선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여행이라면
가덕도는 유명 건축물 하나를 찍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바다와 산, 포구, 어촌의 생활 풍경을
함께 담기 좋은 곳입니다.
아침에는 정거마을과 천성 주변, 오후에는 대항과 외양포 쪽이 잘 어울립니다.
일몰 시간에는 바다 방향과 날씨를
고려해 대항이나 천성 주변에서 촬영 장소를 정하면 좋습니다.
다만 군사시설과 군사보호구역에서는
촬영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장 표지와 통제에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가덕도 여행 계절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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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
특징 |
여행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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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걷기와 산행에 좋음 |
연대봉·갈맷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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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바다 풍경이 선명함 |
오전·늦은 오후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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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산행과 드라이브 최적기 |
연대봉·외양포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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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한적한 어촌 분위기 |
방풍 준비 필수 |
가덕도는 어느 계절이든 갈 수 있지만
걷기 여행만 놓고 보면 봄과 가을이 가장 편합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적은 해안길이 덥고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강할 수 있습니다.
봄 가덕도
봄은 가덕도 여행에서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대봉이나 갈맷길을 걸어도 한여름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산행객과 나들이객이
늘 수 있어 오전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가덕도
여름에는 바다 풍경은 좋지만 한낮
걷기는 생각보다 힘들 수 있습니다.
연대봉을 간다면 아침 일찍 시작하고
대항이나 외양포는 오후 늦게 둘러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물과 모자, 자외선 차단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가을 가덕도
가을은 가덕도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습도가 낮아지고 시야가 맑은 날이
많아 연대봉과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기 좋습니다.
걷기에도 비교적 편합니다.
단풍만을 목적으로 찾는 산이라기보다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보는 가을 산행지로 접근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겨울 가덕도
겨울 가덕도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습니다.
반면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항새바지와 외양포 등 해안 지역에서는
특히 방풍 준비가 중요합니다.
가덕도 먹거리
가덕도는 어촌지역답게 해산물을 중심으로
식당을 찾기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굴, 숭어, 생선회, 해산물
등의 메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은 어촌지역 식당은 도시의
대형 음식점과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료 소진, 기상 상황, 평일 휴무 등으로 영업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일정상 점심은 대항이나 천성
주변에 맞추는 것이 편합니다.
가덕도 숙박
1박 2일 일정이라면 숙소 위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대항 주변에 머물면 외양포와 가덕도
남부 여행이 편합니다.
천성 주변에 머물면 다음 날 가덕도
북쪽으로 이동하기가 쉽습니다.
숙소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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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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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가능 여부 |
가덕도는 자동차 이동 비중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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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거리 |
늦은 시간 이동 불편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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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시간 |
소규모 숙소는 입실 규정 확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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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 여부 |
객실마다 차이가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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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가능 여부 |
숙소별 규정이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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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능 여부 |
숙소마다 조건 차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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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이용 |
계절·기상에 따라 제한 가능 |
가격 역시 평일, 주말, 성수기, 객실
형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예약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덕도 여행 예상 경비
승용차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를
기준으로 보면 큰 입장료가 드는 여행지보다 교통비와 식비 비중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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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예상 범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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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
출발지별 차이 |
유류비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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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장소별 확인 |
무료·유료 여부 현장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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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1인 약 1만~3만원대 |
메뉴에 따라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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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간식 |
1인 약 5천~2만원 |
선택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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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객실별 큰 차이 |
주말·성수기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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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대부분 별도 비용 없음 |
장비·간식 별도 |
실제 경비는 식당과 숙박 선택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가덕도 주차할 때 알아둘 점
가덕도는 승용차 여행이 편하지만
모든 관광지에 대형 관광지 수준의 넓은 주차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마을 안쪽에서는 주민 차량
통행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좁은 도로에 임의로 세우기보다 공용주차
공간이나 현장 안내에 따라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대항과 식당 주변에
차량이 몰릴 수 있으므로 식사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덕도에서 배를 타야 할까
가덕도 자체를 여행하기 위해 정기
여객선을 탈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가덕도는 육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나 버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섬 여행에서 확인해야
하는 배편 시간표, 승선권, 차량선적요금 등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점이 가덕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섬 분위기는 느끼면서 배편 결항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량선적도 필요 없다
가덕도는 차량을 배에 실어 들어가는
섬이 아닙니다.
육로로 직접 들어갑니다.
따라서 차량선적예약, 차량선적요금, 운전자 승선권 같은 준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처음 가덕도를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덕도에서 거제까지 함께 여행하기
가덕도 여행을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확장한다면 거가대교를 이용해 거제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가덕도 자체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최소 하루 정도는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를 오전에 잠깐 보고 곧바로
거제로 넘어가면 대항과 외양포를 제대로 볼 시간이 부족합니다.
거제 여행까지 함께 한다면
첫째 날 가덕도
→ 둘째 날 거제 북부
→ 셋째 날 거제 남부
처럼 지역을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덕도 여행에서 피해야 할
일정
가장 흔한 실수는 하루 동안 너무
많은 곳을 넣는 것입니다.
연대봉 산행
→ 정거마을
→ 천성진성
→ 대항전망대
→ 대항새바지
→ 외양포
→ 긴 갈맷길 산책
이 모든 일정을 하루에 넣으면 실제
여행에서는 대부분 이동만 하게 됩니다.
연대봉을 가는 날과 마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날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덕도 당일치기 핵심만 보면
시간이 많지 않다면 다음 네 곳만
봐도 가덕도의 특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항전망대
→ 대항항
→ 대항새바지
→ 외양포
이 코스는 가덕도의 바다, 어촌, 전망, 역사를
모두 포함합니다.
처음 가덕도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부담이 적은 구성입니다.
가덕도 여행 준비물
산행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준비는
필요합니다.
편한 운동화
바람막이
생수
모자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개인 상비용품
계절에 따른 방한용품
비가 예상될 경우 우산 또는 우비
연대봉이나 긴 갈맷길을 걸을 경우에는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가덕도 여행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연대봉과 해안산책로를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위와 흙길이 미끄러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약하게 내리는 정도라면 대항항, 천성항, 전망 포인트 등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덕도의 장점은 전망과 바다이므로
날씨가 좋지 않으면 여행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면 맑은 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 주의사항
가덕도는 바다와 바로 접해 있어
도심보다 바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항새바지와 외양포 등 남쪽
해안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겨울뿐 아니라 봄과 가을에도 얇은
바람막이를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가덕도 일출과 일몰 여행
가덕도는 바다와 산이 함께 있어
시간대에 따라 풍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특정 전망 포인트의 일출·일몰 방향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일 기준 해 뜨고 지는 방향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낮 시간보다
아침이나 해질 무렵 시간을 한 곳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덕도 여행을 여유 있게 만드는
방법
가덕도에서 가장 좋은 일정은 장소
수가 적더라도 한 지역을 제대로 보는 일정입니다.
정거마을에 갔다면 마을 안을 천천히
걸어보고, 대항에 갔다면 항구만 보고 바로 이동하지 말고 바다를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외양포도 역사 시설만 찾고 바로
돌아오기보다 마을과 포구 전체 분위기를 함께 보는 편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덕도 여행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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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
출발 전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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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비·바람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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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 산행 |
일몰 전 하산 가능한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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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당일 영업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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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주차·입실시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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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
최신 버스 시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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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
출입 가능 여부 사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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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주변 |
촬영·출입 제한 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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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
코스 난이도와 소요시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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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
장거리 걷기 가능한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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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산행 시 충분히 준비 |
가덕도 당일치기와 1박 2일 중 어떤 일정이 좋을까
가덕도를 처음 방문하고 연대봉 산행을
하지 않는다면 당일치기로 충분합니다.
대항과 외양포를 중심으로 여행하면
하루에도 대표적인 장소를 상당수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대봉 산행, 갈맷길, 정거마을, 천성항까지
모두 보고 싶다면 1박 2일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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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형태 |
적합한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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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명소 중심 |
당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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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동행 |
당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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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드라이브 |
당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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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 산행 |
당일 또는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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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걷기 |
1박 2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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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
1박 2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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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여행 |
1박 2일 추천 |
|
가덕도 전체 탐방 |
1박 2일 추천 |
가덕도 여행 FAQ
FAQ1.
가덕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덕도는 현재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승용차와 대중교통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섬 여행처럼 여객선 시간표를 확인하거나 승선권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를
가져가는 경우에도 차량을 선박에 실을 필요 없이 도로를 이용해 그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배편 결항
여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덕도 여행의 큰 장점입니다.
FAQ2.
가덕도 당일치기로 충분한가요?
대표 명소만 본다면 하루로도 충분합니다. 대항전망대, 대항항, 대항새바지, 외양포를 중심으로 움직이면 무리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연대봉 산행과 정거마을, 천성항, 갈맷길 걷기까지 모두 하고
싶다면 당일치기는 상당히 빠듯합니다. 이 경우 1박 2일로 나누는 편이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FAQ3.
가덕도에서 가장 먼저 가볼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처음 방문한다면 대항전망대를 먼저
둘러본 뒤 대항항과 대항새바지, 외양포 순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 코스만으로도 가덕도의 바다와 어촌, 전망, 역사적 분위기를 고르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천성항과
정거마을을 추가하면 됩니다.
FAQ4.
연대봉 산행은 얼마나 걸리나요?
출발지와 걷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정상에서 휴식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보통 반나절 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가덕도
관광지를 함께 보려면 오전 일찍 산행을 시작한 뒤 오후에 대항과 외양포를 여행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산행
후 긴 갈맷길까지 추가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FAQ5.
가덕도등대는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나요?
현재는 일반 관광지처럼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덕도등대는 군사구역과 관련된 출입 제한이 있으며 현재
공식 안내에서도 보안상 견학 신청이 당분간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방문했던 후기만 보고
현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일정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FAQ6.
가덕도 여행은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가덕도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연결됩니다. 다만 주요 관광지가
떨어져 있고 버스 배차시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보다 일정 관리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 여행이라면
방문지를 대항과 외양포 또는 갈맷길 한 구간처럼 한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7.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가요?
자동차로 이동한다면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연대봉이나 긴 갈맷길 대신 대항전망대, 대항항, 천성항, 외양포처럼 차량 접근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보면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역사시설 주변이나 해안 바위 구간은 노면 상태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무리한 걷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8.
가덕도에서 1박할
필요가 있나요?
대표 관광지만 보는 여행이라면 꼭
숙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연대봉 산행, 갈맷길 걷기, 외양포 역사 탐방, 해질 무렵 바다 풍경까지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면 1박 2일이 훨씬 좋습니다. 첫째
날 북부와 산행, 둘째 날 대항과 외양포로 나누면 이동도 편합니다.
FAQ9.
가덕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요?
걷기와 산행을 기준으로는 봄과 가을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바다 풍경이 좋지만 한낮 해안길과 산행이 덥고, 겨울에는
한적한 대신 바닷바람이 강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중심 여행이라면 사계절 방문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맑고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FAQ10.
가덕도 여행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가덕도는 유명 관광지가 한곳에 모여
있는 섬이 아닙니다. 북쪽 정거마을부터 남쪽 외양포까지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장소를 넣기보다
여행 목적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망과 바다를 보고 싶다면 대항 중심, 산행이 목적이면 연대봉 중심, 역사가 궁금하다면 천성진성과 외양포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면 됩니다. 특히 가덕도등대와 일부 군사시설 주변은 출입과 촬영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가덕도 여행을 마무리하며
가덕도를 둘러볼 때 가장 아쉬운
일정은 관광지 이름을 여러 개 저장해 놓고 하나씩 체크하듯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가덕도는 그렇게 여행하기보다는
마을 하나, 포구 하나에서 조금 더 머무르는 편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특히 대항전망대에서 바다를 보고
대항항으로 내려온 뒤 대항새바지를 거쳐 외양포까지 이동해 보면 가덕도가 단순한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조용한 어촌과 산, 바다, 오래된
역사 흔적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을 직접 짠다면 당일치기에는
과감하게 장소를 줄이고, 1박 2일이라면 첫날과 둘째 날의
성격을 완전히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연대봉을 오르는 날에는 산에 집중하고, 대항과 외양포를 보는 날에는 걷는 속도를 늦추는 식입니다. 가덕도는
많이 보는 것보다 천천히 보는 편이 더 기억에 남는 섬입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에서 정리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은 매년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가장 최신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은 포스팅 본문에 남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및
여객선터미널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덕도 가볼만한 곳과 여행코스 | 당일치기·1박2일 일정
짜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