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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정리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정리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정리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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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리하고 있는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에서 확인 가능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은 매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최신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포스팅 본문에 남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및 선박사 홈페이지, 여행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

가거도에서 캠핑이나 차박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결론부터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여행객이 자신의 차량을 가지고 가거도에 들어가 차박하는 방식은 현재 정기여객선 운항 구조상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목포와 가거도를 연결하는 배는 차량을 싣는 카페리형 차도선이 아니라 여객 중심의 쾌속선으로 운항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텐트를 배낭에 넣고 들어가는 백패킹 형태의 캠핑은 과거부터 동개해변과 가거도 2구의 옛 학교 터 등을 중심으로 실제 이용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에 누군가 텐트를 쳤던 장소와 현재 행정적으로 허가된 정식 야영장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2026 9월 현재 가거도 관광 안내에서 샤워장, 전기시설, 개수대, 캠핑 사이트 등을 갖춘 일반적인 유료·공공 캠핑장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거도 캠핑은 자동차 캠핑장이 잘 갖춰진 섬을 찾아가는 여행이라기보다 텐트와 식수, 식량을 직접 짊어지고 들어가는 원도권 백패킹에 가까운 여행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동개해변이나 과거 폐교 주변에서 텐트를 설치하려면 현장 관리 상황과 토지 이용 여부, 주민 안내, 출입 제한 표지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전망대나 탐방시설, 등대 주변처럼 텐트를 펼칠 만한 공간이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숙박 가능한 장소라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가거도 캠핑·차박 핵심부터 정리

구분

2026년 확인 내용

일반 승용차 반입

정기여객선 기준 불가

캠핑카 반입

사실상 불가

카라반 반입

불가

일반 여행객 차박

사실상 불가능

섬 안 자동차 도로

있음

현지 차량 운행

가능

정식 자동차야영장

현재 확인하기 어려움

정식 오토캠핑장

현재 확인하기 어려움

일반 텐트 캠핑

장소별 확인 필요

백패킹

과거 이용 사례 있음

대표적인 과거 백패킹 장소

동개해변, 2구 옛 학교 터

전망대 데크 야영

숙박 장소로 권하기 어려움

항구 방파제 야영

관리·안전 문제로 권하지 않음

섬등반도 야영

보호구역 특성을 고려해 임의 야영 피하기

화장실

섬 관광시설에는 있으나 캠핑장 전용 시설 아님

샤워시설

공식 야영장 형태의 공용 샤워장 확인 어려움

개수대

캠핑장 전용 개수대 확인 어려움

전기

야영자를 위한 전기 사이트 없음

마트·상점

1구 중심 이용

식당

1구 중심

민박

1구에 상대적으로 많음

추천 캠핑 방식

경량 백패킹

추천 체류

최소 2 3

최대 변수

풍랑·강풍·여객선 결항


가거도에서 차박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

가거도에 자동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섬 안에는 주민 차량이 다니고 있으며 1구 대리마을에서 2구 항리마을, 3구 대풍리와 가거도등대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있습니다. 최근 여행 기록에서도 숙소 차량을 이용해 섬 안을 이동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흔히 생기는 오해가 있습니다.

가거도에 자동차가 다니는데 내 자동차도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육지와 가거도를 연결하는 정기여객선입니다.

목포에서 가거도로 들어가는 정기 항로는 차량을 싣는 대형 차도선이 아니라 쾌속선 중심입니다. 일반 여행자가 승용차, SUV, 승합차, 캠핑카를 예약해 배에 싣는 차량 선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결국 육지에서 캠핑카를 운전해 목포에 도착하더라도 차량은 목포에 세워두고 사람과 캠핑 장비만 배에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한 가지 조건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가거도 차박 여행은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가거도에 캠핑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을까

일반적인 여행 일정에서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목포에서 가거도를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에 캠핑카를 예약해 싣는 방식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승용차가 들어가지 못하므로 당연히 크기가 큰 캠핑카와 모터홈, 카라반을 일반 관광객이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어렵습니다.

섬에 공사차량이나 주민 차량 등이 있다는 이유로 특별한 화물운송을 일반 관광객의 차량 선적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화물 운송과 정기여객선 차량 선적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가거도 캠핑을 준비하면서 캠핑카 여행을 계획하기보다 목포까지는 자동차로 이동하고 가거도에는 백패킹 장비만 가지고 들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목포에서 자동차는 어디에 두어야 하나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한 다음 목포에 차량을 주차하고 가거도행 여객선을 이용하는 방식이 됩니다.

가거도 여행은 최소 1박 이상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차비도 전체 여행 경비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백패킹 장비는 일반 여행 가방보다 부피가 큽니다.

목포 터미널까지 자동차를 이용하면 텐트와 배낭, 침낭, 식수 등을 옮기기가 수월하므로 차량은 목포 이동수단으로 활용하고 가거도 입도 이후에는 도보와 현지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자전거·오토바이는 어떻게 봐야 할까

오토바이는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정기 쾌속선에 자유롭게 선적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전거는 차량과는 조금 다른 화물 규정이 적용될 수 있지만 선박별로 휴대 가능 여부와 적재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배터리와 적재 규정이 별도로 적용될 수 있어 예약 전에 선사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거도에서는 도로가 있다고 해도 경사가 심하고 구간에 따라 도로 폭이 좁기 때문에 일반적인 평지 섬 라이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캠핑 장비까지 자전거에 싣고 이동하려 한다면 짐의 무게와 급경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가거도에 정식 캠핑장이 있을까

가거도 캠핑을 검색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현재 관광 안내에서 가거도에는 숙박시설, 음식점, 화장실, 등대, 탐방시설 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자동차야영장처럼 캠핑 사이트 번호가 있고 예약을 받아 운영하는 정식 캠핑장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시설을 기대하고 가면 안 됩니다.

캠핑 사이트별 전기 콘센트, 공용 샤워장, 캠핑 전용 화장실, 개수대, 음식물 처리장, 캠핑카 오수 처리시설, 매점, 사이트 옆 자동차 주차 공간 등이 갖춰진 형태가 아닙니다.

가거도의 캠핑은 시설형 캠핑보다 백패킹 성격이 강합니다.


가거도에서 과거 캠핑 장소로 알려졌던 곳

오랜 여행 기록을 살펴보면 가거도에는 몇 군데가 백패커들의 숙영 장소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1구 인근 동개해변이고 다른 하나는 2구 항리마을의 옛 학교 운동장 주변입니다.

다만 이 정보는 매우 중요한 전제가 붙습니다.

과거 이용 사례가 있다는 것이 현재 상시 야영이 허가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거도처럼 작은 섬은 공사, 토지 관리, 주민 생활, 환경보호 정책 등에 따라 공간의 이용 조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입금지, 야영금지, 취사금지 안내가 있으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동개해변 캠핑은 가능할까

가거도 캠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소가 동개해변입니다.

동개해변은 가거도 1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몽돌해변입니다.

가거도 8경 가운데 하나로 소개될 정도로 섬을 대표하는 해안 경관이며 검은 몽돌과 장군바위 주변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과거 여행 기록에서는 동개해변이 백패커들이 텐트를 치던 장소로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1구와 가까워 섬의 다른 지역에 비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동개해변을 일반적인 캠핑장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동개해변 캠핑 여건

항목

판단

정식 캠핑장

아님

자동차 사이트

없음

자동차 진입 후 차박

일반 관광객은 불가능

텐트 설치 과거 사례

있음

해변 형태

몽돌·자갈

1구 접근성

비교적 좋음

식당 접근

1구 이용 가능

상점 접근

1구 이용

전기

캠핑용 전기시설 없음

샤워장

캠핑장 전용 시설 확인 어려움

개수대

캠핑장 전용 시설 확인 어려움

화장실

주변 이용 가능 여부 현장 확인 필요

바람

강할 수 있음

파도

외해 영향 주의

추천 장비

경량·내풍성이 좋은 텐트

화기 사용

현장 관리기준 확인 필요


동개해변이 백패킹 장소로 자주 거론된 이유

첫 번째 이유는 접근성입니다.

가거도항에 도착한 다음 섬을 가로질러 몇 시간을 걸어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1구 생활권에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위치입니다.

두 번째는 주변 편의시설입니다.

가거도에서 식당과 민박, 작은 상점 등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 1구이므로 캠핑 중 필요한 식수와 음식 등을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합니다.

세 번째는 해변 풍경입니다.

몽돌에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가거도 특유의 원도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파도가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거도는 먼바다에 자리하기 때문에 육지 해변과 파도의 성격이 다릅니다. 바람이 강해지거나 너울이 발생하면 낮에 보았던 해변과 밤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개해변에서 텐트를 칠 때 특히 조심할 부분

몽돌해변에서는 일반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팩이 잘 고정되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한 가거도에서는 텐트를 단순히 펼쳐놓는 수준으로 설치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텐트를 설치하기 전 바닷물이 올라온 흔적과 파도가 밀려드는 범위를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조 수위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조위가 높지 않아도 너울이 발생하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위치까지 파도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밤에 파도가 커지면 어두운 상태에서 텐트와 장비를 급하게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해안선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가거도에서는 바다와 가까운 자리가 반드시 좋은 캠핑 자리는 아닙니다.


가거도 2구 옛 학교 터 캠핑

가거도 2구 항리마을에는 과거 학교가 있었던 터가 있습니다.

2016년 여행 기록에는 이곳 운동장 흔적이 백패커들의 숙영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당시 기록에서는 화장실과 상점 등의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이 정보는 현재 캠핑 허가 여부와는 별개로 과거의 이용 사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만큼 현재 토지 상태나 건물, 접근로, 이용 조건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옛 학교 터를 목표로 텐트를 가지고 가기보다 2구 숙소나 주민에게 현장 이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구에서 캠핑할 때 불편한 점

2구의 가장 큰 문제는 생활 편의시설입니다.

1구는 여객선이 도착하는 지역이라 식당과 민박, 상점 등이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지만 2구로 이동하면 선택 폭이 크게 줄어듭니다.

캠핑을 한다면 식수와 저녁 식사, 다음 날 아침식사를 모두 준비해야 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도 문제입니다.

전기를 사용할 곳이 없다면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여름이라면 식품 보관도 어렵습니다.

냉장고를 사용할 수 없는 야영이라면 상하기 쉬운 음식은 처음부터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망대 데크에 텐트를 설치해도 될까

가거도 탐방로에는 전망이 좋은 데크와 쉼터가 있습니다.

오래된 백패킹 후기에서는 일부 전망대에 텐트를 설치한 사례도 발견됩니다.

그러나 전망대와 탐방 데크는 캠핑장 시설이 아닙니다.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텐트가 점유하면 다른 여행객의 이용을 방해할 수 있고 구조물이 숙박 하중과 화기 사용을 전제로 조성된 것도 아닙니다.

일부 과거 여행기에서도 전망대 야영을 법적으로 허가된 캠핑 장소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데크가 평평하니 텐트 치기 좋다는 생각으로 숙박 장소를 결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거도등대 주변에서 캠핑해도 될까

가거도등대는 일반 공터가 아닙니다.

가거도 북쪽 끝에 자리한 등대로 국가등록유산이기도 하며 항로표지 시설로 관리되는 공간입니다.

등대 주변 풍경이 좋고 평평한 공간이 보인다고 해서 야영 가능한 캠핑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거도등대 방문은 관광과 탐방을 목적으로 하고 숙박은 민박이나 별도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장소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등대 주변에서 임의로 텐트를 설치하거나 취사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등반도 캠핑은 특히 신중해야 한다

가거도 2구 방향의 섬등반도는 단순한 전망지가 아닙니다.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는 2020년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기암절벽과 암봉, 해식애가 이어지는 자연경관의 가치가 높아 보호·관리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섬등반도에서 전망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임의로 텐트를 설치하거나 바닥을 훼손하고 취사하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송년우체통을 보고 일몰을 감상한 다음 숙박 가능한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특히 절벽 가까운 지역은 야간에 바람이 갑자기 강해질 수 있어 캠핑 여부와 별개로 안전상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가거도 주변 바다는 해양보호구역

가거도 주변 해역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거도 전체 육지가 일률적으로 캠핑 금지 지역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 섬과 주변 바다가 환경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라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쓰레기와 음식물, 낚싯줄 등을 남기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몽돌과 자연물을 캠핑 시설물처럼 가져다 쌓거나 훼손해서도 안 됩니다.

캠핑이 끝나면 처음 도착했을 때의 상태에 최대한 가깝게 되돌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가거도항에서 캠핑하면 편하지 않을까

항구는 화장실과 상점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얼핏 캠핑하기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거도항은 여객선과 어선이 이용하는 실제 생활 항구입니다.

선박 작업과 화물 이동이 있고 주민 차량도 다닙니다.

방파제와 물양장은 여행객의 숙박을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 아닙니다.

더구나 가거도항은 거센 파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태풍과 큰 파도의 영향을 반복적으로 받아 방파제 보강공사가 이어졌던 지역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항구 바닥이나 방파제 위에 텐트를 설치하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방파제 차박도 할 수 없다

육지에서는 항구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우고 차박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거도에서는 이 방식 자체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자동차를 정기여객선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있다고 해도 도로와 항만의 주차 공간이 자동으로 숙박 가능한 차박 장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가거도와 차박이라는 키워드를 함께 검색하더라도 육지에서 생각하는 SUV 평탄화 차박이나 캠핑카 여행은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거도 캠핑의 현실적인 형태는 백패킹

가거도에서 가장 현실적인 캠핑 방식은 40리터에서 60리터 전후 배낭에 장비를 넣어 들어가는 백패킹입니다.

자동차가 없기 때문에 모든 짐을 직접 운반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평소 오토캠핑에서 사용하던 대형 텐트와 테이블, 릴렉스체어, 대형 아이스박스, 화로대 등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원도 백패킹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추가하는 것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거도 백패킹 장비 구성

구분

권장 방향

배낭

40~60L 정도

텐트

경량·내풍성 중심

침낭

계절에 맞는 제품

매트

경량 매트

타프

강풍 때문에 신중

의자

초경량 제품

조명

헤드랜턴 필수

예비 조명

소형 랜턴

전원

대용량 보조배터리

식수

예상 사용량보다 여유 있게

음식

조리가 간단한 형태

우의

필수

방풍복

계절 관계없이 준비 권장

장갑

텐트 설치·트레킹용

신발

미끄럼 방지 성능 좋은 제품

쓰레기봉투

반드시 준비

방수팩

전자제품·의류 보관

응급용품

기본 구급품

멀미 대비

장시간 선박 이동 고려


가거도에서는 타프보다 텐트가 중요하다

육지 캠핑에서는 거실형 타프와 텐트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거도에서는 바람이 문제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넓은 타프는 돛처럼 바람을 받습니다.

백패킹이라면 타프까지 무리해서 설치하기보다 내풍성이 좋은 텐트를 제대로 설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상예보에서 풍속이 높거나 강풍이 예상되면 캠핑 자체를 변경하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민박이 많은 1구에 있다면 날씨가 나빠졌을 때 텐트를 고집하지 않고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봄 캠핑

봄은 가거도 백패킹에 비교적 좋은 시기입니다.

한낮에는 활동하기 편한 날이 많고 철새 이동 시기와 겹쳐 섬을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 기온은 육지와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낮에 따뜻하더라도 해가 지면 바람 때문에 빠르게 추워질 수 있습니다.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 입는 방식이 좋습니다.


여름 캠핑

여름에는 일조량과 습도가 높고 햇볕을 피하기 어려운 공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태풍과 집중적인 기상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거도까지 들어갔는데 배가 끊기는 상황도 생각해야 합니다.

여름 캠핑은 식수 소비량도 크게 늘어납니다.

무거운 생수를 모두 육지에서 짊어지고 들어가기보다 1구 상점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가을 캠핑

가을은 가거도를 걷고 캠핑하기 좋은 계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습도가 낮아지고 한낮의 더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늦가을로 갈수록 바람이 강해집니다.

특히 해가 진 뒤 체감온도가 빠르게 내려갈 수 있으므로 바다 바로 앞 캠핑에서는 방풍복이 중요합니다.


겨울 캠핑

가거도 겨울 캠핑은 경험이 충분한 사람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기온 자체보다 바람이 문제입니다.

가거도는 겨울 계절풍의 영향을 직접 받는 위치에 있어 바람이 강해지면 텐트 설치와 생활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여객선 결항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첫 가거도 캠핑이라면 겨울 원정은 피하고 날씨가 안정적인 계절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거도 캠핑에서 물이 가장 중요하다

자동차 캠핑에서는 생수를 여러 병 싣고 가면 되지만 가거도 백패킹에서는 물 무게가 배낭 전체 무게를 크게 좌우합니다.

1리터 생수 한 병이 약 1킬로그램이므로 하루 사용할 물을 모두 들고 산길까지 걸으면 부담이 상당합니다.

1구를 중심으로 캠핑한다면 마을에서 식수를 확보하고 텐트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2구나 탐방로 쪽으로 들어간다면 중간에 물을 구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자연수는 바로 마시는 방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어디에서 이용할까

가거도 관광 안내에는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동개해변이나 옛 학교 터에 캠핑장 전용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특히 2구 폐교를 백패킹 장소로 소개했던 과거 기록에서는 당시 화장실과 가게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캠핑지를 정할 때는 가장 가까운 공용 화장실의 위치와 이용시간을 주민이나 숙소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는 어떻게 해결할까

정식 캠핑장이 아니기 때문에 캠핑장 공용 샤워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박 이상 백패킹을 계획한다면 이 부분이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식은 전체 일정을 야영으로 채우지 않고 중간에 민박을 한 번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 3일 일정이라면 첫날 백패킹, 둘째 날 민박 또는 첫날 민박, 둘째 날 백패킹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샤워와 휴대전화 충전, 장비 정리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

가거도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민 생활시설과 숙소에서는 당연히 전기를 사용합니다.

다만 캠핑장을 위한 전기 사이트가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야외에 콘센트가 보인다고 임의로 연결해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휴대전화와 카메라, 헤드랜턴 등을 많이 사용하는 여행이라면 보조배터리를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카메라 배터리도 하루 사용량보다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통신

주요 마을에서는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지만 산과 절벽이 많은 섬이라 위치에 따라 수신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실산 탐방로나 외진 해안에서는 통신이 불안정할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이나 동행자에게 위치와 다음 날 이동 계획을 알려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휴대전화는 통신뿐 아니라 기상 확인과 선박 운항 확인에 필요하므로 배터리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거도에서 식료품을 구할 수 있을까

생활 편의시설은 1구 대리마을에 가장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과거부터 1구에는 작은 상점과 식당, 민박 등이 운영돼 왔고 최근 가거도 여행 기록에서도 대리마을을 여행 거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육지 대형마트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원하는 식품과 캠핑용품을 언제든 살 수 있다고 가정하면 곤란합니다.

특히 즉석식품, 특정 연료, 배터리, 개인 위생용품 등 반드시 필요한 물품은 목포에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식당 이용은 1구가 가장 편하다

캠핑 식량을 모두 가지고 들어가면 배낭이 무거워집니다.

가거도에서는 한두 끼 정도를 1구 식당에서 해결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백패킹이라고 해서 모든 식사를 야외에서 만들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식당을 이용하면 연료와 조리도구, 음식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야외 취사가 가능한지 불확실한 공간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민박과 캠핑을 섞으면 훨씬 편하다

가거도는 캠핑만 고집하기보다 민박을 함께 이용하면 여행 난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1구에는 낚시객과 여행객을 받는 민박이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객실 안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는 숙소도 확인됩니다.

특히 강풍 때문에 텐트를 설치하기 어려운 날에는 민박을 대체 숙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거도처럼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서는 이런 대안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거도 캠핑과 트레킹을 함께 한다면

가거도는 캠핑만 하기보다 트레킹을 함께 구성하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됩니다.

독실산을 중심으로 섬을 가로지르는 산길이 있고 해뜰목과 달뜰목, 섬등반도, 가거도등대 등을 연결해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낭 무게가 15킬로그램 이상 올라가면 일반 등산과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됩니다.

첫날부터 모든 장비를 메고 독실산을 넘어가는 방식보다는 1구에 불필요한 짐을 맡길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만 가지고 이동하는 방법이 훨씬 편합니다.


가거도 도로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다

가거도 차박을 조사하다 보면자동차 진입 불가라는 표현 때문에 섬 전체에 자동차 도로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외지인의 자동차를 정기여객선으로 반입하기 어려운 것이지 섬 내부에 자동차 도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거도에는 주민 차량이 다니며 마을과 등대 방향까지 도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최근 여행 사례에서도 민박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캠핑 장비가 많다면 숙소나 현지 이동수단과 협의해 일부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택시와 마을버스를 기대하면 안 된다

가거도는 육지 관광지처럼 택시를 호출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여행하기 어렵습니다.

숙소 차량이나 주민 이동수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텐트와 15킬로그램 이상의 배낭을 가지고 입도한다면 숙영지까지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직선거리만 보고 가까워 보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가거도는 산지가 많고 경사가 큰 섬입니다.


동개해변과 2구 중 어디가 더 편할까

편의성만 놓고 보면 1구와 가까운 동개해변 쪽이 유리합니다.

비교

동개해변 주변

2구 옛 학교 주변

여객선 선착장

가까운 편

이동 필요

식당

1구 이용 편리

제한적

상점

1구 이용 편리

매우 제한적

민박 대체

상대적으로 쉬움

선택 폭 좁음

백패킹 과거 사례

있음

있음

공식 캠핑장

아님

아님

물 확보

상대적으로 편리

사전 준비 중요

화장실

현장 확인

과거 기록상 부족

강풍

주의

매우 주의

초보자 적합성

상대적으로 나음

경험자에게 적합

트레킹 연계

좋음

섬등반도 연계 좋음

첫 가거도 백패킹이라면 1구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가거도 캠핑에서 불 피우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공식 캠핑장이 아닌 곳에서는 화로대나 장작불 사용을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작은 불씨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바람이 강한 가거도에서는 불티가 예상보다 멀리 날아갑니다.

전망대와 탐방로, 보호되는 자연경관 주변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허용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장소라면 장작과 숯을 사용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거나 가열이 필요 없는 식품으로 구성하면 캠핑 난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나오는 것이 좋다

가거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쓰레기 처리 자체가 큰 부담입니다.

캠핑하면서 발생한 포장재와 음식물 쓰레기를 야영지 주변에 두고 가서는 안 됩니다.

출발 전에 과대포장을 제거하면 쓰레기 양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즉석식품도 종이 상자는 목포에서 제거하고 내용물만 가져가는 식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배낭 안에 쓰레기 전용 방수봉투 하나를 만들어 두면 철수할 때 편합니다.


몽돌이나 돌을 옮겨도 될까

캠핑을 편하게 하려고 주변 돌을 가져와 바닥을 만들거나 구조물을 쌓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자연경관 자체가 중요한 가거도에서는 있는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텐트 설치를 위해 자연물을 훼손하기보다 장소가 맞지 않으면 다른 곳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캠핑이 끝났을 때 사람이 머물렀다는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탐조를 함께 한다면

가거도는 봄과 가을 이동 시기에 다양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국흘도 주변은 바닷새 번식지로도 매우 중요합니다.

캠핑하면서 야간 조명을 필요 이상으로 밝게 사용하거나 조류가 쉬고 있는 곳 가까이 접근하는 행동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 촬영을 위해 이동하더라도 번식지나 보호구역은 출입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가거도 캠핑과 낚시를 함께 한다면

가거도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바다낚시 지역입니다.

캠핑과 낚시를 한 번에 계획하는 경우 짐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텐트, 침낭, 매트에 낚싯대, , 미끼통, 쿨러까지 더하면 혼자 운반하기 어려울 정도가 됩니다.

낚시까지 계획한다면 1구 민박을 거점으로 하고 하루 정도만 백패킹하는 방식이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갯바위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방식은 파도와 너울 위험 때문에 일반 여행자에게 권하기 어렵습니다.


가거도 캠핑은 날씨보다 바람을 먼저 봐야 한다

가거도 캠핑에서는 비 예보만 확인하면 부족합니다.

풍속과 풍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이라도 바람이 강하면 텐트 생활이 어렵습니다.

특히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절벽과 능선, 전망대는 평소에도 바람을 직접 받습니다.

밤에는 육지보다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텐트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 잠을 자는 것 자체도 어렵습니다.


파고와 여객선 결항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캠핑을 끝냈다고 바로 육지로 나올 수 있는 섬이 아닙니다.

해상 상황이 나빠지면 가거도행 또는 목포행 여객선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식량과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계획한 숙박일수보다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돌아와야 하는 날 다음 날 아침에 중요한 일정을 잡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거도에서는 하루 정도 일정이 밀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편합니다.


2 3일 캠핑 일정

날짜

일정

1일차

목포 이동·주차

1일차

가거도행 여객선 탑승

1일차

1구 도착 후 상점·식사 확인

1일차

야영 가능 여부 현장 확인

1일차

동개해변 주변 백패킹 또는 민박

2일차 오전

독실산·해뜰목·달뜰목 트레킹

2일차 오후

2·섬등반도 여행

2일차 저녁

1구 복귀 또는 민박

3일차

여객선 운항 여부 확인

3일차

목포 귀환

2 3일이라면 야영을 이틀 모두 하는 것보다 한 번 정도 민박을 넣는 일정이 편합니다.


3 4일 백패킹 일정

날짜

주요 일정

1일차

가거도 입도, 1구 숙박 또는 백패킹

2일차

독실산과 탐방로

2일차

1구 또는 이동 가능한 숙영지

3일차

2·섬등반도·등대권 여행

3일차

민박 이용 권장

4일차

여객선으로 목포 귀환

3 4일 일정의 장점은 날씨가 하루 나빠져도 전체 여행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가거도 캠핑을 간다면 이렇게 준비하는 편이 좋다

가거도 첫 방문이라면 텐트를 칠 위치까지 미리 확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1구에 도착해 기상과 현장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캠핑이 어려우면 바로 민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행 계획이 좋습니다.

숙소 전화번호도 한두 곳 미리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거도 캠핑의 핵심은 반드시 야외에서 자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데 있습니다.


2026년 가거도 배편과 캠핑 계획

2026년 남해고속 운항 안내에서도 목포와 가거도를 연결하는 항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항시간은 계절과 날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특정 시간만 기억해서 터미널에 가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출발 전날과 출항 당일에 실제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해고속의 가거도 문의 대표전화는 061-244-9915입니다.

여객선 예약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시스템에서 가거도를 도착지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차량 선적 관련 최종 판단

가거도 캠핑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다시 정리하면 간단합니다.

가거도 안에는 자동차가 다니지만 일반 여행객이 목포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정기여객선에 싣고 들어가는 방식은 현재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 방식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SUV 차박, 승합차 평탄화 차박, 캠핑카 여행, 카라반 여행입니다.

반대로 가능한 방식은 배낭에 텐트를 넣고 들어가는 백패킹이나 민박과 백패킹을 섞은 여행입니다.


가거도 캠핑 편의시설 종합표

시설

이용 여건

정식 캠핑 사이트

확인 어려움

오토캠핑장

확인 어려움

캠핑카 사이트

없음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

전기 사이트

없음

캠핑 전용 샤워장

확인 어려움

캠핑 전용 개수대

확인 어려움

공용 화장실

섬 관광시설 이용 가능, 위치 확인 필요

식당

1구 중심

작은 상점

1구 중심

민박

1구 중심으로 여러 곳

휴대전화

주요 마을 이용 가능

도로

1·2·3구 및 등대권 연결

택시

일반 관광지처럼 이용하기 어려움

마을버스

일반적인 정기 교통수단 기대하기 어려움

숙소 픽업

숙소별 확인

현지 차량

있음

외지 차량 반입

정기선 기준 불가

캠핑 장비점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음

대형마트

없음

의료

섬 내 보건시설 이용

여객선

목포에서 이용


캠핑보다 민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경우

강풍이 예상되는 날, 겨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캠핑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 장비가 무거운 경우에는 민박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가거도는 숙소를 이용한다고 해서 섬 여행의 매력이 줄어드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낮 동안 독실산과 섬등반도를 충분히 걷고 밤에는 민박에서 쉬는 일정이 체력적으로 편합니다.

특히 다음 날 여객선을 타야 한다면 장비를 말리고 정리하기도 쉬워집니다.


가거도 캠핑 추천 대상

백패킹 경험이 있고 자신의 장비 무게를 스스로 운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강풍에 텐트를 설치한 경험이 있고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반면 처음 텐트를 구입한 뒤 첫 캠핑 장소로 가거도를 선택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육지와 거리가 멀고 날씨가 나빠져도 바로 자동차를 타고 철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거도 캠핑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

첫 번째가 배편입니다.

두 번째가 기상입니다.

세 번째가 숙영 장소 이용 가능 여부입니다.

네 번째가 식수와 식량입니다.

다섯 번째가 민박 등 비상 대체 숙박입니다.

텐트 브랜드나 캠핑용품은 그다음입니다.

가거도에서는 좋은 장비보다 좋은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가거도 캠핑 FAQ

1.     FAQ1. 가거도에서 차박할 수 있나요?

일반 관광객 기준으로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가거도 안에는 자동차 도로와 주민 차량이 있지만 목포에서 가거도로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에 여행객의 승용차를 자유롭게 선적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SUV나 승합차를 가지고 가거도에 들어가 차량에서 숙박하는 일반적인 차박 여행은 계획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목포까지 자동차를 이용한 뒤 차량은 목포에 두고 캠핑 장비만 가지고 배에 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     FAQ2. 가거도에 정식 캠핑장이 있나요?

현재 일반 관광객이 온라인으로 캠핑 사이트를 예약하고 전기와 개수대, 샤워장 등을 이용하는 형태의 정식 캠핑장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관광 안내에서도 가거도에는 숙박과 음식점, 화장실 등이 소개되지만 시설형 캠핑장 정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과거 백패킹 장소로 알려진 동개해변이나 옛 학교 터를 일반 캠핑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     FAQ3. 동개해변에서 텐트를 칠 수 있나요?

동개해변은 오래전부터 가거도 백패킹 장소로 이용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과거 이용 사례가 현재 공식적으로 야영을 허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장의 관리 안내와 출입 제한, 주민 의견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변은 너울과 강풍 위험이 있으므로 텐트 설치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4.     FAQ4. 가거도 2구 폐교에서 캠핑할 수 있나요?

2016년 기록에서는 2구 옛 학교 운동장 주변이 백패커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소개됐습니다. 당시에는 화장실과 상점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오래된 정보이므로 현재도 같은 조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항리마을 주민이나 현지 숙박업소에 현재 이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FAQ5. 가거도에서 캠핑카 여행은 가능한가요?

일반 여행 방식으로는 어렵습니다. 캠핑카를 정기 가거도행 쾌속선에 싣고 입도하는 방식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캠핑카로 목포까지 이동한 뒤 목포에 차량을 두고 백패킹 장비만 가지고 가거도에 들어가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캠핑카 자체에서 숙박하고 싶다면 차량 선적이 가능한 다른 섬이 더 적합합니다.


6.     FAQ6. 캠핑하면서 화장실과 샤워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가거도 관광 안내에는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지만 캠핑장 전용 시설이 아닙니다. 야영하려는 위치와 화장실 사이 거리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식 야영장의 공용 샤워시설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박 이상 일정이라면 하루 정도 민박을 이용해 샤워와 충전, 장비 정리를 해결하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7.     FAQ7. 캠핑 음식을 가거도에서 살 수 있나요?

1구 대리마을에는 작은 상점과 식당이 있어 기본적인 음식과 생필품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육지 슈퍼마켓처럼 원하는 물품을 모두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식품과 개인용품, 배터리 등은 목포에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한두 끼는 1구 식당에서 해결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8.     FAQ8. 가거도 캠핑은 몇 박이 적당한가요?

최소 2 3일 정도가 좋습니다. 가거도까지 배 이동시간이 길고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킹과 섬등반도, 등대까지 함께 둘러본다면 3 4일도 좋습니다. 캠핑만 고집하기보다 한 번 정도 민박을 넣으면 체력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9.     FAQ9. 가거도 캠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요?

처음 방문한다면 봄이나 초가을처럼 비교적 기온이 안정적인 시기가 좋습니다. 여름은 더위와 강한 햇볕, 태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겨울에는 강한 계절풍 때문에 캠핑 난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계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출발일의 풍속과 파고입니다. 날씨가 맑아도 바람이 강하면 야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0.  FAQ10. 처음 가거도에 간다면 캠핑과 민박 중 어느 쪽이 좋나요?

가거도를 처음 방문한다면 민박을 기본으로 잡고 날씨와 현장을 확인한 뒤 하루 정도 백패킹하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가거도는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가 텐트 옆에 세울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아닙니다. 모든 캠핑 장비를 직접 운반해야 하고 강풍과 여객선 결항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첫날 실제 환경을 보고 캠핑 여부를 결정하면 여행을 훨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가거도 캠핑·차박 최종 정리

가거도는 분명 백패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음이 끌릴 만한 섬입니다. 검은 몽돌이 이어지는 동개해변, 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섬등반도의 절벽과 우리나라 최서남단이라는 상징성까지 일반적인 캠핑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거도를 자동차 캠핑 여행지로 접근하면 처음부터 계획이 틀어집니다.

내 차를 가지고 들어가 바닷가에 세우고 뒷문을 열어놓은 채 하루를 보내는 전형적인 차박은 현재 정기여객선 구조에서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가거도 캠핑의 핵심은 자동차가 아니라 배낭입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부분은 동개해변이나 2구 옛 학교 터가 과거 백패킹 장소로 이용됐다는 기록만 보고 무조건 텐트를 펼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관리 방식과 토지 이용 상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거도 같은 먼 섬 여행을 준비한다면 첫날부터 야영지를 확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구에 도착해 바람과 파도부터 확인하고 상점에서 식수와 필요한 음식을 확보한 다음 주민에게 현재 텐트를 설치해도 문제가 없는 장소를 물어보는 순서로 움직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백패킹을 하고 바람이 거세면 민박으로 바꾸면 됩니다.

가거도에서는 예정대로 텐트를 치는 것보다 상황에 맞춰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여유가 오히려 가장 중요한 장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에서 정리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은 매년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가장 최신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은 포스팅 본문에 남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및 여객선터미널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거도 캠핑·차박 가능할까? 야영지·차량진입·편의시설 확인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