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
한전 한집에
여러 가구가 살면 전기요금 혜택,
1주택수가구 요금제도 신청 방법 정리
한전 세입자와의 전기요금 분쟁 해결 한전 계량기 설치 방법 정리
유선방송 및 위성방송 시청 시
TV수신료 납부 여부 정리
한전 주택용
전력에서 일반용 전력으로 전환하는 방법 정리
오늘 포스팅은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오늘
정리한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관련 정보는 포스팅 작성시점에서 확인한 가장 최신 자료이나 향후 사정상 변동이 있을 수도 있음을 참고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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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 완벽 정리
1. 서론 – 왜
계산법을 알아야 할까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여 보면 숫자와 용어가 너무 많아서 눈앞이 어지럽습니다.
“이번 달에는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에어컨을 얼마나 줄여야 얼마가 절약되는 거지?”
막연한 느낌만으로는 절대 요금을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은 구조만 이해하면 누구나 손으로도 계산할 수 있을 정도로 논리적인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금제 이름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계산은 딱 몇 단계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를
중심으로,
·
전기요금이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는지
·
kWh 사용량을 가지고 실제 요금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
누진제·하계 구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과거 요금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설명도 있지만, 현재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핵심 계산 로직을 이해하면 향후 단가가 조금 바뀌어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2. 전기요금 큰 틀 먼저 보기 – 한 줄 공식
가정에서 쓰는 주택용 전기요금(저압 기준)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최종 청구금액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 ± 각종 할인·할증)
→ 여기에 부가가치세 +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더한 값
각 항목의 의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요금
o
전기를 쓸 수 있도록 설비를 연결해 둔 것에 대한 “기본
비용”
o
사용량이 0이어도 청구되는 최소 요금
o
주택용 저압의 경우, 누진 구간에 따라 월 910원 / 1,600원 /
7,300원 등으로 나뉨
·
전력량요금
o
실제로 사용한 전기에 대해 kWh 단위로
부과하는 요금
o
주택용 저압은 누진제가 적용돼, 사용량이
많을수록 kWh당 단가가 급격히 올라감
·
기후환경요금
o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비용을
반영한 별도 요금
o
kWh당 일정 금액을 곱해서 계산
·
연료비조정요금
o
석탄·천연가스 등 연료 가격 변동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 항목
o
분기별로 kWh당 단가가 조정됨
·
부가가치세
o
위의 요금 합계에 대해 10% 세율로
부과
·
전력산업기반기금
o
전력망 보강·신재생 지원 등에 쓰이는 기금
o
일정 기간까지는 전기요금의 3.7%였고, 2024년 이후 단계적으로 인하되어 2025년에는 2%대 요율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기요금 계산의 핵심은 “kWh당 단가 × 구간별 사용량”을
제대로 나누어 계산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항목은 대부분 일정 비율을 곱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식만 익혀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3. 1단계 – 내
전기요금 종류(저압/고압)부터
확인하기
주택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은 크게 주택용 저압과 주택용 고압으로 나뉩니다.
1. 주택용
저압
o
단독주택, 소규모 다가구, 원룸, 일부 오피스텔 등에서 주로 사용
o
계약전력은 작지만,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사용량을 넘으면 요금이 급격히 올라가는 구조
o
일반 가정에서 가장 흔한 형태
2. 주택용
고압
o
아파트 단지처럼 한 번에 고압으로 받아 단지 내부에서 나누어 쓰는 방식
o
가구당 고지서에는 이미 관리사무소에서 배분한 금액이 찍히기 때문에, 세부 계약은 단지 단위로 관리
o
전력량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누진제가 없거나 완화된 구조인 경우가 많아, 사용량이 많은 단지에 유리
이 글에서 다루는 계산법은 가정에서 직접 고지서를 받아보는 ‘주택용
저압’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아파트에서 관리비 고지서를 받는 경우에도, 사용량과 단가 구조는 비슷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단, 단지별 계약에 따라 세부 단가는 조금씩 다를 수 있음).
4. 2단계 – 계절과
누진 구간 이해하기
주택용 저압 전기요금은 계절과 누진 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4-1. 계절 구분
·
하계(여름)
o
보통 7월 1일 ~ 8월 31일
o
에어컨 사용량 증가를 고려해 1·2단계
구간을 넓혀주는 대신, 높은 구간의 부담은 유지
·
기타계절
o
1월 1일 ~ 6월 30일
o
9월 1일 ~ 12월 31일
o
일반적인 봄·가을·겨울 기간
하계와 기타계절의 가장 큰 차이는 “몇 kWh까지 1단계/2단계로
볼 것인지” 입니다.
4-2. 2025년 기준 누진 구간(저압)
2025년 하반기까지 공개된 요금표와 관련 설명을 정리하면, 주택용 저압 누진 구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기타계절 기준 누진 구간
|
구간 |
월 사용량 |
기본요금(원/호) |
전력량요금(원/kWh) |
특징 |
|
1단계 |
200kWh 이하 |
910 |
120.0 |
일반적인 절약 가구가 목표로 삼는 구간 |
|
2단계 |
201 ~ 400kWh |
1,600 |
214.6 |
사용량이 조금 많은 3~4인 가구에서 자주 해당 |
|
3단계 |
400kWh 초과 |
7,300 |
307.3 |
에어컨·건조기·전기보일러
등 사용량이 많은 가구 |
② 하계(여름) 기준 누진 구간
하계에는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서 1·2단계 구간이
넓어집니다.
|
구간 |
월 사용량 |
비고 |
|
1단계 |
300kWh 이하 |
기타계절보다 100kWh 완화 |
|
2단계 |
301 ~ 450kWh |
경계선이 400 → 450kWh로 확대 |
|
3단계 |
450kWh 초과 |
여전히 고단가 적용 |
단가 자체는 계절과 관계없이 비슷한 구조를 유지해 왔지만, 구간
경계(kWh 기준)는 과거와 현재 기준이 일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계산 시에는 고지서 뒷면에 인쇄된 최신 요금표를 반드시 같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하계·동계에 1,000kWh를 넘게 사용하면 ‘슈퍼유저 요금’이 적용됩니다. 이 구간에서는
kWh당 단가가 일반 3단계보다 훨씬 높아지므로, 웬만하면
이 수준까지는 사용량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3단계 – 기본요금
계산하기
기본요금은 말 그대로 “기본으로 붙는 요금”입니다.
주택용 저압에서는 이번 달이 어느 누진 구간에 속하는지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
이번 달 사용량이 200kWh 이하라면 → 기본요금 910원
·
201~400kWh라면 → 기본요금 1,600원
·
400kWh 초과라면 → 기본요금 7,300원
즉, 사용량이
399kWh인 집과 201kWh인 집의 기본요금은 똑같이
1,600원입니다.
기본요금은 사용량이 일정 구간 안에서는 변하지 않고, 구간이 바뀌는 순간 한 번에 점프합니다.
이 때문에 “이번 달은
390kWh니까 조금만 더 써도 괜찮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력량요금이 누진이라 3단계로 넘어가는 순간 부담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구간 경계 관리가 중요합니다.
6. 4단계 – 전력량요금(누진제) 계산법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전력량요금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기본 원리는 간단합니다.
1. 월
사용량(kWh)을 누진 구간별로 나눈다.
2. 구간별
사용량에 각 구간 단가(원/kWh)를 곱한다.
3. 구간별
금액을 모두 합산한다.
6-1. 공식 정리
주택용 저압, 기타계절 기준으로 보면,
·
1단계 단가:
120.0원/kWh
·
2단계 단가:
214.6원/kWh
·
3단계 단가:
307.3원/kWh
이라고 할 때,
·
사용량이 X kWh이고,
·
X ≤ 200이면
o
전력량요금 = X × 120.0
·
200 < X ≤ 400이면
o
1단계:
200 × 120.0
o
2단계: (X
− 200) × 214.6
o
전력량요금 = 위 둘의 합
·
X > 400이면
o
1단계:
200 × 120.0
o
2단계:
200 × 214.6
o
3단계: (X
− 400) × 307.3
o
전력량요금 = 세 구간 합
6-2. 예시 1 –
180kWh 사용(기타계절, 저압)
·
구간: 1단계 안에 모두 포함
·
기본요금: 910원
·
전력량요금: 180 × 120.0 = 21,600원
이때는 누진제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비교적 부담이 적은
수준입니다.
6-3. 예시 2 –
350kWh 사용(기타계절, 저압)
이번에는 3~4인 가구가 많이 나오는 350kWh를 예로 들겠습니다.
1. 구간
나누기
o
1단계:
200kWh
o
2단계:
150kWh (201~350kWh 구간)
2. 기본요금
선택
o
201~400kWh 구간이므로 → 기본요금 1,600원
3. 전력량요금
계산
o
1단계:
200 × 120.0 = 24,000원
o
2단계:
150 × 214.6 = 32,190원
o
전력량요금 합계: 24,000 + 32,190 = 56,190원
350kWh에서 이미 2단계
단가가 크게 적용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200kWh 안팎으로 관리하던 때에 비해 요금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6-4. 예시 3 –
450kWh 사용(기타계절, 저압)
이번에는 사용량이 많은 3단계 구간 예시입니다.
1. 구간
나누기
o
1단계:
200kWh
o
2단계:
200kWh
o
3단계:
50kWh (401~450kWh 구간)
2. 기본요금
선택
o
400kWh 초과이므로 → 기본요금 7,300원
3. 전력량요금
계산
o
1단계:
200 × 120.0 = 24,000원
o
2단계:
200 × 214.6 = 42,920원
o
3단계: 50
× 307.3 = 15,365원
o
전력량요금 합계: 24,000 + 42,920 +
15,365 ≈ 82,285원
350kWh와 비교하면 사용량은 약 28% 증가했는데, 전력량요금은 그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택용 누진제의 핵심 특징입니다.
7. 5단계 –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
전력량요금까지 계산했다면, 이제 kWh당 일정 금액이 추가로 붙는 항목 두 개를 더해야 합니다.
7-1. 기후환경요금
·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별도로 부과되는 항목입니다.
·
부과 방식: “기후환경요금 단가 × 사용전력량(kWh)”
·
2021년 이후 매년 인상되어 2023년에는 kWh당 9원
수준까지 올라갔고,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단가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
단가는 연 단위로 조정될 수 있고, 전기요금
안내문에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월 사용량 350kWh,
·
기후환경요금 단가 9원/kWh라고 하면
기후환경요금 = 350 × 9 = 3,150원
이 값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과 별개의 항목으로 고지서에 표시됩니다.
7-2. 연료비조정요금
·
국제 연료 가격(석탄·LNG·유류 등)의 변동을 분기별로 반영하는 항목입니다.
·
부과 방식: “연료비조정단가 × 사용전력량(kWh)”
·
단가는 3개월마다 조정되지만, 제도상 ±5원/kWh 범위
안에서만 조정하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
최근 몇 년 동안은 +5원/kWh 상한선이 여러 분기 연속 유지되고 있어, 사실상 고정 요금처럼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
월 사용량 350kWh,
·
연료비조정단가 +5원/kWh라면
연료비조정요금 = 350 × 5 = 1,750원
이렇게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을 더하면, “전기를
깨끗하게 만들고 공급하는 데 드는 환경·연료 비용”이 반영된
셈이 됩니다.
8. 6단계 –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
여기까지 계산한 금액은 아직 “순수 전기요금 합계”입니다.
이제 여기에 세금·기금을 더해야 실제 고지서 금액이 됩니다.
8-1. 부가가치세
·
전기요금은 부가가치세 10%가 붙습니다.
·
보통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 ± 할인)” 합계의 10%를
계산합니다.
·
계산 과정에서 소수점 단위는 반올림 처리하고, 마지막에는 10원 미만을 절사하거나 반올림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앞의 350kWh 예시에서
·
기본요금: 1,600원
·
전력량요금: 56,190원
·
기후환경요금: 3,150원
·
연료비조정요금: 1,750원
이라면,
전기요금 소계 = 1,600 + 56,190 + 3,150 + 1,750
= 62,690원
부가가치세(10%) ≈ 6,200원대 중반 수준
정확한 1원·10원
단위는 반올림 규칙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8-2. 전력산업기반기금
·
전력망 확충, 신재생 사업 등 전력산업 기반을
위해 걷는 기금입니다.
·
한동안 전기요금의 3.7%가 부과되었고, 2024년 이후에는 3.2% → 2.7%로 단계적으로 낮추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실제 반영 시점에 따라 현재 적용되는 요율은 3% 안팎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계산 방식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전력산업기반기금 ≈ 전기요금 소계(세전) × 기금 요율
앞의 예시처럼 전기요금 소계가 62,690원이고,
기금 요율을 2.7%라고 가정하면,
전력산업기반기금 ≈ 62,690 × 0.027 ≈ 1,600원대 중반
(10원 미만은 절사되어 고지서에는 1,600원대 초반 혹은 중반 정도로 반영)
마찬가지로, 정확한 금액은 요율과 반올림 규칙에 따라 몇십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9. 7단계 – 각종
할인·감면은 어디에 들어갈까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여러 종류의 할인·감면 제도가
있습니다.
·
사회적 배려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
장애인·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
대가족·3자녀 이상 가구
·
출산가구·전기요금 복지 할인 등
이러한 할인은 대체로 “전기요금 소계에서 일정 금액 또는 일정
비율을 깎아주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계산 순서는 보통 다음 흐름을 따릅니다.
1.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 = 전기요금 소계
2. 할인·감면 금액을 마이너스로 반영
3. 할인
적용 후 금액에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계산
즉, 할인은 세금과 기금을 계산하기 전에 먼저 적용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10. 8단계 – 실제
고지서 예시로 전체 흐름 정리
지금까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실전 계산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가는 2025년 기준 대표값을 사용한 예시이며, 실제
고지서는 월별 단가·요율·반올림 규칙에 따라 몇십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시 – 기타계절, 주택용
저압, 350kWh 사용, 할인 없음
1. 구간별
사용량·기본요금
o
사용량: 350kWh
o
구간: 1단계
200kWh, 2단계 150kWh
o
기본요금: 1,600원
2. 전력량요금
o
1단계:
200 × 120.0 = 24,000원
o
2단계:
150 × 214.6 = 32,190원
o
전력량요금 합계: 56,190원
3. 기후환경요금(예: 9원/kWh 가정)
o
350 × 9 = 3,150원
4. 연료비조정요금(예: +5원/kWh 가정)
o
350 × 5 = 1,750원
5. 전기요금
소계
o
기본요금 1,600
o
전력량요금 56,190
o
기후환경요금 3,150
o
연료비조정요금 1,750
→ 합계: 62,690원
6. 할인·감면 적용
o
복지할인·대가족할인 등 없음 가정 → 그대로 62,690원
7. 부가가치세(10%)
o
약 6,200원대 중반 수준
8. 전력산업기반기금(예: 2%대 후반 요율 가정)
o
대략 1,600원대 수준
9. 최종
청구 예상 금액
o
전기요금 소계 62,690원
o
부가가치세·기금 합산 약 7,800원 내외
→ 총액: 약 7만 원대 초중반
실제 고지서에서는 여기에 TV수신료, 분납·체납금, 기타 항목이
더해지거나,
관리비 고지서에 통합되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요금 계산법을 이해한 뒤에는 “전기요금
부분만 따로 떼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11. 요약 – 주택용
전기요금 계산, 이 순서만 기억하자
복잡해 보이는 전기요금도 계산 순서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1. 계약
종류 확인 – 주택용 저압 기준인지 확인
2. 사용량·계절 확인 – 이번 달
kWh와 하계/기타계절 구분
3. 누진
구간 나누기 – 200·400kWh(기타계절) 또는 300·450kWh(하계) 기준으로 구간별 사용량 계산
4. 기본요금
선택 – 소속 구간에 맞는 기본요금 적용
5. 전력량요금
계산 – 각 구간 사용량 × 해당 단가 후 합산
6.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 추가 – kWh당 단가 × 총 사용량
7. 할인·감면 반영 – 복지·대가족·우대 요금 등 차감
8. 부가가치세·전력산업기반기금 계산 – 전기요금 소계에 일정 비율 적용
9. TV수신료·기타 항목 더하기 –
있는 경우에만 합산
10. 원·10원 단위 반올림/절사 고려 – 실제 청구액과 몇십 원 차이는 반올림 규칙 때문으로 이해
이 흐름만 머릿속에 들어 있으면,
“에어컨 하루에 몇 시간 줄이면 얼마 절약될까?”,
“이번 달은 400kWh를 넘길 것 같은데, 어디까지
줄여야 유리할까?”
같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대략적인 계산을 할 수 있게 됩니다.
12. FAQ – 자주 묻는 주택용 전기요금 계산 질문 10선
1. 전기요금은 단순히
‘사용량 × 단가’로만 계산되나요?
아닙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누진)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을
합친 뒤,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사용량에 단가만 곱하는 방식은 전력량요금 부분에만 해당되고, 그
위에 세금·기금이 덧붙는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2. 누진제 때문에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1단계와 2단계의 kWh당 단가 차이가 크고, 3단계는 더 급격히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350kWh와
450kWh의 사용량 차이는 약 28%뿐이지만, 전력량요금은
그 이상으로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400kWh 안팎, 하계에는 450kWh 안팎에서 구간 경계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요금 절약의 핵심입니다.
3. 하계(여름)에는 왜 구간을 넓혀 주나요?
여름에는 전국적으로 에어컨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정책적으로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1단계 구간을 300kWh까지, 2단계를
450kWh까지 늘려 주지만, 그 이상 사용하면 여전히 높은 단가가 적용되므로 무제한
완화로 보면 안 됩니다.
4. 사용량이 0kWh여도
기본요금이 나오나요?
네, 나옵니다. 기본요금은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비를 연결해 두는 대가”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량이 0이어도 최소 기본요금이 청구됩니다. 다만,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계약정지나 해지 등 별도 절차를
통해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기후환경요금은 왜 따로 분리해서 받나요?
기후환경요금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감축, 환경
규제 대응 등 환경·기후 관련 비용을 반영하기 위한 항목입니다. 전기요금 구조상 독립된 항목으로 표기함으로써, 전기를 사용할수록
환경 비용이 함께 증가한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보다 분명하게 보여 주는 목적도 있습니다. 단가는 매년
조정될 수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은 kWh당 9원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6. 연료비조정요금이 마이너스가 되면 요금이 줄어들 수도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국제 연료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연료비조정단가가 0 이하로 산정될 수 있고, 이 경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제도상 ±5원/kWh 범위 안에서만 조정되고,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재무 상황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고지서에서 마이너스 요금을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7. 전력산업기반기금이 줄어들면 가계 전기요금도 의미 있게
내려가나요?
요율이 3.7%에서 2.7%로 내려가면, 단순 계산으로 약 1%포인트 정도의 인하 효과가 있습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잡으면 연 수천 원에서 1만 원 안팎
수준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큰 폭의 인상·인하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전기요금의 구조를 이해할 때 “세금·기금 중 하나의 요율이 내려가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8. 주택용 고압으로 계약하면 누진제가 사라지나요?
일반적으로 단지 단위로 고압으로 계약하고 내부에서 나누어 쓰는 경우, 단가 구조와
누진 적용 방식이 저압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고압 계약에서는 단일 단가 구조를 쓰거나, 누진 폭이 완화된 형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개별 세대 입장에서는 관리사무소가 배분한 금액만 확인하게
되므로, 실제 계약 구조는 단지별 안내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9.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단가가 높은 구간에서 어떤 기기부터
줄여야 할까요?
누진제가 적용되는 만큼, 3단계 구간에서 잡아먹는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전열기, 전기보일러, 전기난로, 오래된 에어컨, 전기
건조기, 전기 바닥 난방 등 순간적으로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기기를 중심으로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시간대를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계에는 450kWh 경계를 넘지 않도록 중간중간 계량기나 스마트미터로
누적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0. 직접 계산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기요금 계산은 구조만 알면 손으로도 가능하지만, 매달 단가와 요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고지서와 완전히 똑같이 맞추는 것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
월 사용량(kWh)과 누진 구간 경계(200·400·1000kWh, 하계에는 300·450kWh)를 항상
의식하고,
·
스마트계량기, 스마트홈 앱, 각종 전기요금 계산기 등을 이용해 대략적인 예상 금액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한 계산 구조를 알고 있으면, 어떤 계산기를 사용하더라도 결과를 더 정확히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은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가장 최신 주택용 한전 전기요금 계산법은 한국전력공사(한전)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전ON 공식홈페이지는 https://online.kepco.co.kr
입니다.
